17세에 대구 동화사 양진암에서 출가해 승려가 됐습니다. 19세에 사미니계를 받았습니다. 구족계를 받아 정식 비구니가 됐습니다.
50세에 한국전통사찰음식연구회를 시작으로 사찰음식 행사를 맡았습니다. 54세에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연계해 미국 뉴욕에서 처음 열린 '조계종 한국사찰음식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듬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사찰음식 만찬을 맡았습니다.
59세 2월 뉴욕 르 버나댕에서 사찰음식을 소개했고, 그해 10월 뉴욕타임스가 「정관 스님, 철학적 요리사」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듬해에는 서울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만나 사찰음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61세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 시즌3에 출연해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같은 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컬리너리 시네마 섹션에 초청됐고, 6월에는 뉴욕 르 베르나르댕에서 에릭 리퍼트 셰프와 함께 사찰음식을 설명했습니다.
63세 2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백양사 템플스테이에 도전하며 쿠킹 클래스에 참석했고, 7월에는 수원 앨리웨이 광교에 식당 겸 음식공방 두수고방을 열었습니다. 64세에 출연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출가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MBC 「손현주의 간이역」 출연진이 백양사를 찾아 사찰음식을 맛봤습니다.
66세에 조계종 사찰음식 명장으로 위촉됐습니다. 호남대 조리과학과 교수와 협업해 비건부각 5종을 출시했습니다. 백양사에서 열린 에릭 리퍼트 셰프 초청 공양행사에 함께했습니다.
69세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고, 4월에는 58가지 레시피를 담은 첫 책 「정관스님 나의 음식」을 냈습니다. 8월에는 백양사 천진암에서 미앤펫캠페인이 열렸고, 10월에는 런던의 '한국 사찰음식 주간'에 참여해 사찰음식 팝업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70세 2월 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이 공개됐고, KBS2 「철학자의 요리」가 방영됐습니다. 6월 서울국제도서전 북토크에 나섰고, 8월에는 프랑스 셰프 8명이 천진암 공양간에 머물며 된장 만드는 작업을 함께했습니다.
정관스님(1956년생)은 17세이던 1973년에 대구 동화사 양진암에서 출가했고, 61세이던 2017년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에 출연하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66세이던 2022년에는 조계종 사찰음식 명장으로 위촉됐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