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에 연극 「더 넥스트」로 데뷔했습니다.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로 일하며 무대를 병행했습니다. 27세에 연극 「칠산리」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받았습니다. 시상식 날은 다른 공연 중이어서 언니가 대신 상을 받았습니다. 28세에는 연극·영화의 해 개막공연 「춘향전」에 출연했습니다.
31세에 연극 「귀천」으로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33세에 언니의 권유로 오디션을 봐 민중극단에 들어갔습니다. 34세에는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극단의 창단 단원이 됐습니다.
38세에 뮤지컬 「넌센스」 10주년 공연에 수녀 엠네지아 역으로 섰습니다. 이듬해 서울시극단을 그만뒀습니다. 46세에 「다윈의 거북이」에서 거북이 헤리엇을 연기해 대한민국연극대상 여자연기상과 김동훈연극상을 함께 받았습니다.
48세에 연극 「빨간시」 초연에서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던 치매 할머니 역을 맡았습니다. 53세에 뮤지컬 「새로워진 넌센스2」와 연극 「선물」에 출연했습니다. 55세에 「툇마루가 있는 집」으로 서울연극제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56세에 tvN 「멜로가 체질」에서 천우희가 연기한 임진주의 엄마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58세에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에 출연했습니다. 59세에 연극 「오슬로에서 온 남자」 「노량진-흔적」과 단편영화 「두 여자의 방」에 출연했습니다. 60세에 영화 「오픈 더 도어」에 출연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61세이던 이 해 6월 JTBC 「비밀은 없어」, 10월 「정숙한 세일즈」에 잇달아 출연했습니다. 12월 26일에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149번 참가자 금자 역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62세에 「오징어 게임」 시즌3에 출연했고, 연극 「아르카디아」 국내 초연에서 레이디 크룸 역을 맡았습니다. 미국 골드 더비 TV 어워즈에서는 여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63세에는 단편영화 「무례한 새벽」으로 프랑스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강애심(1963년 2월 28일생)은 20세이던 1983년 연극 「더 넥스트」로 데뷔했고, 27세이던 1990년 4월 6일 「칠산리」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받았습니다. 61세이던 2024년 12월 26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149번 참가자 금자 역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