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부터 서울 옥수동에서 요리 강습을 했습니다. 아이들 도시락을 싸주다 음식 솜씨가 소문나 중·고등학교의 초청으로 강습을 시작했다고 본인은 말합니다. 52세 무렵에는 췌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가 석 달 시한부를 선고했지만 둘째 딸이 끓여준 채소탕을 1년 동안 먹고 회복됐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60세이던 5월에 EBS 문화센터 요리 강좌의 첫 순서로 나왔습니다. 동아일보는 그를 옥수동 요리선생으로 더 유명한 한식 가정요리의 대가로 소개했습니다.
62세에는 동아일보가 상류층 사이에서 요리를 가르치는 1세대 강사로 소개하며 이미 널리 알려졌다고 적었습니다. 65세에 향신즙·향신장·향신유 세 가지로 구성된 향신양념을 상품화했습니다. 72세에는 올리브 「고두심의 요리의 정석」에 출연했습니다.
73세에 국내 최초의 한식 서바이벌을 표방한 올리브 「한식대첩」 시즌1에서 오상진의 진행 아래 심사위원을 맡았습니다.
74세에 「한식대첩」 시즌2에서도 심사위원을 맡았습니다. 75세에 「해피투게더3」에 나와 재벌가 며느리들을 가르친 이력이 알려져 화제가 됐고, 「아바타셰프」에도 나왔습니다.
76세에 올리브 「옥수동 수제자」에서 배우 박수진에게 요리를 가르쳤고, 「한식대첩4」에서도 심사위원을 맡았습니다. 78세에 「심영순의 사계절 우리밥상」을 냈습니다. 79세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KBS 연예대상 쇼·오락 부문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스타뉴스는 그를 최고령 신인상 수상자로 소개했습니다.
80세에는 농민신문 인터뷰에서 심블리라는 별명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82세에는 그의 레시피로 만든 비건김치 9톤이 네덜란드로 수출됐습니다. 84세에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59호 명인으로 김치의 날 행사 차담회 메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85세에 「4인용식탁」에 나와 제자들과의 인연과 췌장암을 이겨낸 사연을 밝혔습니다. 86세이던 2026년 중앙일보 인터뷰에서도 일주일에 두 번 옥수동 요리연구원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현역으로 소개됐습니다.
심영순(1940년 6월 21일생)은 1980년대부터 서울 옥수동에서 요리 강습을 했고, 60세이던 2000년 5월 15일 EBS 문화센터 요리 강좌에 옥수동 요리선생으로 더 유명한 한식 대가로 소개됐습니다. 73세이던 2013년에는 올리브 「한식대첩」 시즌1 심사위원을 맡았고, 79세이던 2019년에는 KBS 연예대상 쇼·오락 부문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