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에 중학생으로 쇼트트랙 대표선발전을 통과해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18세에 밴쿠버 올림픽에 대표팀 막내로 출전해 1500m와 1000m에서 동메달 두 개를 땄습니다. 이어 세계선수권 개인종합에서도 우승했습니다.
21세에 세계선수권에서 1500m 금메달을 따고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22세에 소치 올림픽에서 500m 동메달, 3000m 계주와 1000m 금메달을 땄습니다. 같은 해 10월에는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지 3개월 만에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23세에 2014년 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26세에 평창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16위를 했습니다. 종목을 바꿔 동계올림픽에 나선 최초의 빙상 선수로 기록됐고, 이 대회를 끝으로 은퇴했습니다.
27세에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나와 의상 디자이너에 도전한다고 전했습니다. 28세에 가방 브랜드를 냈습니다. 29세 4월에 결혼했고, 6월에는 「노는 언니」에 나왔습니다.
30세에 「돌싱포맨」에 해설위원으로 나왔습니다. 32세에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했습니다.
33세에 「동상이몽2」에 남편과 함께 나왔습니다. 34세에 「아는 형님」 밀라노 올림픽 특집에 출연했습니다.
박승희(1992년 3월 28일생)은 15세이던 2007년 9월 20일 처음 쇼트트랙 태극마크를 달았고, 18세이던 2010년 2월 21일 밴쿠버 올림픽 여자 1500m 동메달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22세이던 2014년에는 소치 올림픽에서 2관왕이 됐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