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알려진 해18세에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 최종대회를 통과해 남자 고교생으로는 처음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혔고,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63㎏급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19세에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땄고,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습니다. 20세에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런던올림픽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땄습니다.
21세에 푸에블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에도 우승해 대회 2연패를 이뤘습니다. 22세에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해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뤘습니다.
23세에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해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24세에 리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한국 태권도 남자 선수로는 처음입니다.
25세에 무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땄고, 갈라 어워즈에서 세 번째로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26세에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해 아시안게임 태권도 사상 첫 3연패를 이뤘습니다. 그해 말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4연패와 체육훈장 청룡장도 더했습니다.
27세에 맨체스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땄고,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5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28세에 도쿄올림픽 태권도 대표가 확정돼 세 번째 올림픽을 앞뒀습니다. 29세에 열린 도쿄올림픽에서는 메달 없이 마쳤고, 이 대회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친다고 밝혀 12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30세에 대한태권도협회의 2021년 올해의 특별선수로 뽑혔습니다. 31세에 대전시청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세계태권도연맹 선수위원에도 당선됐습니다.
32세에는 MBC 파리올림픽 중계에서 태권도 해설위원을 맡았습니다. 33세에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 전임교수로 임용됐습니다. 34세에는 미국 태권도 대표팀 코치로 합류해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이대훈(1992년 2월 5일생)은 18세이던 2010년 4월 21일 태권도 국가대표로 처음 뽑혔고, 같은 해 2010년 11월 19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20세이던 2012년에는 첫 올림픽 메달인 런던올림픽 은메달을 땄고, 26세이던 2018년에는 아시안게임 태권도 사상 첫 3연패를 이뤘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