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에 가족을 따라 서울을 떠나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로 갔습니다. 부모님은 그곳에서 작은 중식당을 했고, 학교가 끝나면 주방 일을 도왔다고 본인은 말합니다. 20세 무렵에는 미 육군 포병대 소속으로 이라크 바그다드에 1년간 파병됐습니다. 21세이던 2003년에는 사담 후세인이 발견된 벙커에도 투입됐습니다.
24세 무렵 길에서 본 요리학교 학생들을 따라 르 코르동 블루에 들어가며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등교 첫날 주방 보조 일을 구했고, 재학 중에는 일식당 우라사와에서 일했습니다. 33세에 프렌치 런드리와 베누, 아지자를 거쳐 샌프란시스코에 자기 레스토랑 모수를 열었습니다. 34세에는 문을 연 지 8개월 만에 미쉐린 1스타를 받았습니다.
35세에 CJ제일제당의 투자를 받아 서울 한남동에 모수 서울을 열었습니다. 36세에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에서 첫 1스타를 받았습니다. 37세에는 2스타로 올라섰습니다. 39세까지 해마다 2스타를 지켰습니다.
40세에 모수 서울이 미쉐린 3스타에 올랐습니다. 같은 해 홍콩에도 자매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41세에는 가온이 문을 닫으면서 모수가 사실상 국내 유일의 3스타 식당이 됐지만, 그해 11월 CJ제일제당과의 재계약이 불발됐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42세이던 2024년 1월 말 모수 서울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해 9월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백종원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오면서 이름이 알려졌고, 11월에는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43세에 모수 서울을 이태원으로 옮겨 다시 열었고, 12월에는 「흑백요리사」 두 번째 시즌이 공개됐습니다. 44세에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에서 모수 서울이 2스타를 받았습니다.
안성재(1982년 1월 18일생)는 24세 무렵인 2006년께 요리학교 르 코르동 블루에 들어가며 요리를 시작했고, 42세이던 2024년 9월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나오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그가 연 모수 서울은 40세이던 2022년 미쉐린 3스타에 올랐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