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에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됐습니다. 법학을 전공하고 행정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였습니다. 39세에는 중앙인사위원회 국제컨퍼런스에서 발제했습니다. 42세 무렵 세계일보에 시론을 기고했습니다. 43세에 서울대 교육상 본상을 받았습니다.
44세에 「사치의 나라 럭셔리 코리아」를 냈습니다. 45세에 「트렌드 코리아 2009」를 냈습니다. 매년 다음 해의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는 시리즈의 첫 권입니다. 47세 12월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48세에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일보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화제라고 적었고, 8월에는 100만 부를 넘겼습니다.
49세에 중국어판이 나와 중국 아마존 1위에 올랐고, 두 번째 에세이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를 냈습니다. 50세에 「김난도의 내:일」과 「트렌드 차이나」를 냈고 KBS 「파노라마」 2부작에 나왔습니다.
52세 생일에 서울대 입학식 축사를 했고, 열흘 뒤 KBS 「명견만리」 첫 회 강연자로 나왔습니다. 54세에 「트렌드 코리아」가 발간 10년을 맞았습니다. 이 해 책에 언택트 기술이 키워드로 들어 있었습니다. 56세에 「트렌드 코리아 2020」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57세에 코로나19 속에서 온라인 간담회로 「트렌드 코리아 2021」을 발표했습니다. 59세에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를 냈습니다. 60세에는 「트렌드 코리아 2024」 집필에 생성형 AI를 활용했다고 밝혔습니다.
62세에 SK텔레콤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이 됐고, 서울대에서 정년퇴임해 명예교수가 됐습니다. 그해 「트렌드 코리아 2026」은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였습니다. 63세에 하노이에서 강연했고, 9월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난도(1963년 3월 2일생)은 34세이던 1997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됐고, 48세이던 2011년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45세이던 2008년 12월 5일 첫 권을 냈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