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에 SBS 생방송으로 진행된 후보선발전에서 고산과 함께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로 뽑혔습니다. 당시 KAIST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었습니다. 29세에 러시아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에서 훈련을 시작했고, 9월에 예비 우주인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30세 2월에 KAIS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3월에 탑승 우주인이 고산에서 이소연으로 교체됐습니다. 4월 8일 소유스 우주선으로 발사돼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됐습니다. 발사 시점 SBS 중계의 시청률은 29%였고, 19일에 지구로 돌아와 28일에 귀국했습니다. 헤럴드경제는 연말에 이를 국내 10대 뉴스로 꼽았습니다.
31세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습니다. 매일경제는 12월 보도에서 이소연의 탄생이 전년 10대 과학기술 뉴스 1위였다고 적었습니다. 32세에 아주대에서 특별강연을 했습니다. 33세에는 오스트리아 빈의 우주인 패널 토론에 참석했습니다.
34세에 책 「열한 번째 도끼질」을 냈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휴직하고 UC버클리 경영학석사 과정에 입학했습니다. 35세에 미국에서 결혼했습니다. 36세에 항우연에 퇴직원을 냈고 수리됐습니다.
38세에 미국 매체 코스모폴리탄과 인터뷰를 했고, 시애틀 지역 피어스 칼리지의 조교수로 임용돼 물리학을 강의하기로 했습니다. 40세에 약 5년 만에 기자 간담회를 열었고,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주비행 10년을 맞아 SBS 스페셜도 방송됐습니다.
41세에 국회에서 우주 산업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44세에 국내 진단 업체 노을에 합류했다고 전해졌습니다. 45세에 에세이 「우주에서 기다릴게」를 냈고 KBS 라디오에 출연했습니다.
47세에 국립광주과학관 토크콘서트에 참여했고, 11월에는 미국 아시안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12명에 포함됐습니다. 48세에 국제우주서밋 2026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이소연(1978년 6월 2일생)은 28세이던 2006년 12월 25일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로 뽑혔고, 30세이던 2008년 4월 8일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가면서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