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에 서라벌예고 2학년으로 「천리길」 등 네 곡을 녹음했습니다. 「천리길」은 표절 시비로 금지곡이 됐습니다. 21세에 첫 음반 「내 사랑」을 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2세에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 히트했고 「임 그리워」가 뒤를 이었습니다.
24세에 영화 「풋사랑」에 출연했습니다. 25세 2월에 서울 시민회관 리사이틀로 남진의 관객 동원 기록을 넘어섰고, 6월 같은 곳에서 공연하다 피습당해 왼쪽 뺨을 72바늘 꿰맸습니다. 26세에 알리지 않고 공군에 입대했습니다.
29세에 배우 김지미와 결혼을 발표하고 가요 활동을 멈췄습니다. 35세에 「울긴 왜 울어」와 「잡초」를 냈고, 5월에 김지미와 헤어졌습니다. 38세에 평양대극장 공연에 참가했고 12월에 결혼했습니다. 41세에 「무시로」를 냈습니다.
49세에 KBS 「빅쇼」에 출연했습니다. 58세에 한강 노들섬에서 MBC 광복 60주년 공연 「나훈아의 아리수」를 열었습니다. 59세에 세종문화회관에서 데뷔 40주년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60세에 예정된 공연을 취소하고 활동을 멈췄습니다. 61세에 기자회견을 열어 괴소문을 부인했습니다. 69세에 5년을 끈 소송 끝에 이혼 판결을 받았습니다.
70세에 앨범 「Dream Again」과 올림픽홀 공연으로 11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73세에 「테스형!」이 실린 앨범을 냈고, KBS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시청률 29.0%를 기록했습니다.
77세에 편지로 은퇴를 알리고 마지막 전국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78세 1월 12일 서울 KSPO돔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났습니다.
나훈아(1947년 2월 11일생)는 19세이던 1966년 「천리길」을 녹음하며 데뷔했고, 22세이던 1969년 「사랑은 눈물의 씨앗」으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78세이던 2025년 1월 12일 마지막 공연을 하고 은퇴했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