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아버지 지인의 중국집에서 배달통을 들었습니다. 요리를 배운 것도 그 무렵부터입니다. 18세에 명동 사보이 호텔 중식당에 들어갔다고 본인은 말합니다.
21세에 주한 대만대사관 주방으로 옮겨 8년을 일했습니다. 기사들은 최연소 주방장이었다고 씁니다. 20대 중반에는 축농증 수술을 받은 뒤 냄새를 맡지 못하게 됐습니다. 본인은 이 사실을 30년 가까이 알리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29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약 10년을 지냈습니다. 아내와 함께 떠나며 어린 자녀들은 한국에 남겨 뒀습니다. 39세에 한국으로 돌아와 중식당 목란을 열었습니다.
47세에 SBS 「생활의 달인」에 중화요리 달인으로 나왔습니다. 55세에는 올리브 「오늘 뭐 먹지?」에 중식 대가로 나왔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56세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현석 대신 하루 출연했고, 이 뒤로 여러 예능에 나오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배달통을 든 지 43년 만이었습니다. 같은 해 산문집 「사부의 요리」를 냈고 SBS플러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에도 나갔습니다.
57세에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에서 우승했고, MBC 「진짜 사나이」의 군 급식 요리대회 심사위원으로 나왔습니다. 58세에는 JTBC 「한끼줍쇼」에 출연했습니다. 59세에 사랑의열매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60세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메뉴 평가단을 맡았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가 47년 중식 외길을 다뤘습니다. 61세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나왔습니다. 62세에 KBS 연예대상에서 핫이슈 예능인상을 받았습니다. 63세에 아들이 맡았던 목란 부산 지점이 문을 닫았습니다.
64세에 JTBC 「한국인의 식판」을 시작했습니다. 65세에 MBN 「알토란」에 정식 합류했고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아이콘상을 받았습니다. 66세에는 매장을 아들에게 넘겨 사실상 은퇴했다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67세에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중식 대가로 나갔습니다.
이연복(1959년 7월 11일생)은 13세이던 1972년 무렵 중국집 배달로 요리 일을 시작했고, 56세이던 2015년 3월 30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오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중식당 목란은 39세이던 1998년에 열었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