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에 단편 「비명도시」로 금관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34세에 이병헌 주연의 장편 「런어웨이」로 데뷔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36세에 영화 「비트」를 개봉했습니다. 개봉 한 달이 안 돼 서울 관객 23만 6천명을 넘겼고, 그해 서울 관객은 42만명이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파노라마에도 올랐습니다.
38세에 이정재·정우성 주연의 「태양은 없다」를 새해 첫날 개봉했습니다. 40세에 직접 시나리오를 쓴 「무사」를 개봉했고, 개봉일까지 서울에서만 예매 입장권 8만 6천여 장이 팔렸습니다.
42세에 코미디 「영어완전정복」을 연출했고, 전국 관객은 91만명이었습니다. 52세에 10년 만의 연출작 「감기」를 개봉해 약 311만 명을 모았습니다.
55세에 범죄 액션 「아수라」를 개봉했습니다. 59세에는 「감기」가 코로나19 여파로 대만에서 소규모 개봉하게 됐습니다.
62세에 「서울의 봄」을 개봉했고, 개봉 33일째 처음으로 천만 영화를 냈습니다.
63세에 디렉터스컷 어워즈 감독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영평상 감독상,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고, 「서울의 봄」은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습니다. 64세에는 광양 남도영화제 토크 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 65세에 뉴시스가 당시 최고령 1000만 감독으로 꼽았습니다.
김성수(1961년생)은 34세이던 1995년 장편 「런어웨이」로 데뷔했고, 36세이던 1997년 「비트」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서울의 봄」으로 62세이던 2023년 처음 천만 영화를 냈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