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에 연세대 2학년으로 전북 현대와 자유계약을 맺었고, 대학에서 훈련할 수 없게 되자 내셔널리그 경주한국수력원자력에서 뛰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1세 3월 전북 현대의 홈 개막전에서 90분을 뛰며 K리그에 데뷔했습니다. 8월에는 성인 대표팀에 처음 뽑혀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에 선발로 나섰고, 11월에 K리그 영플레이어상과 베스트11을 받았습니다.
22세 5월 대구FC전에서 발목을 다쳐 러시아 월드컵에 가지 못했고, 9월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23세 1월 아시안컵 키르기스스탄전에서 헤딩 결승골을 넣었고, 곧이어 중국 베이징 궈안으로 옮겼습니다.
24세에 결혼했습니다. 25세 여름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로 옮겨 유럽 무대에 올랐습니다. 26세에 이탈리아 나폴리로 옮겨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뛰었고, 카타르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도 선발로 나섰습니다.
27세 5월 나폴리의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을 함께했고, 6월 최우수 수비수상을 받은 뒤 7월 바이에른 뮌헨으로 옮겼습니다. 11월에는 발롱도르 22위와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이 이어졌습니다.
28세 아시안컵에서는 경고 누적으로 4강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29세에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함께했지만 아킬레스건 문제로 클럽월드컵에는 뛰지 못했습니다.
30세 4월 분데스리가 2연패를 이뤘고, 6월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김민재(1996년 11월 15일생)는 21세이던 2017년 3월 5일 전북 현대에서 K리그에 데뷔했고, 같은 해 2017년 8월 31일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에 선발로 나서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27세이던 2023년에는 나폴리에서 세리에A 우승을 함께했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