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에 충남 조치원의 난장에서 남사당패의 새미로 데뷔했습니다. 새미는 어른들의 어깨 위에 올라 재주를 부리는 역할입니다. 7세에는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18세에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6세에 서울 소극장 ‘공간사랑’에서 사물놀이를 창단했습니다. 민속학자 심우성이 앉아서 연주하는 형식을 짜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30세에는 사물놀이로 처음 일본 도쿄 공연을 갔고,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국제 타악기 행사에도 참가했습니다. 32세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월드드럼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36세에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성화 채화식에서 사물놀이패와 함께 연주했습니다.
42세에 충남 부여에 사물놀이 교육원을 열었습니다. 43세에는 사물놀이 한울림을 창단하고 음반 「난장-뉴호라이즌」을 냈습니다. 44세에 음반 「김덕수 사물놀이 결정판」을 냈습니다. 45세에는 풍물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 「미스터 장구」를 냈습니다.
47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됐습니다. 49세에 전통문화벤처기업 난장컬처스 대표를 맡았습니다. 53세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예술위원을 지냈습니다. 55세에 은관문화훈장과 후쿠오카 아시아문화상을 받았고, 음반 「김덕수 예인인생 50주년 길」을 냈습니다.
63세에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식에서 식전 공연을 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장을 맡았습니다. 65세에는 영화 「남한산성」에서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와 함께 전통 타악기 소리를 작업했습니다. 66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년퇴임했고, 첫 독주 음반 「김덕수 장구산조」를 냈습니다.
68세에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했습니다. 71세이던 4월에는 세상을 떠난 사카모토 류이치와의 인연을 인터뷰로 밝혔고, 11월에는 예인인생 65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신명의 꽃」을 열었습니다. 72세에 사물놀이한울림 예술감독으로 교육부와 늘봄학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73세에는 관악문화재단의 「로열인문학」에서 렉처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74세에 해군교육사령부 창설 8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연주했습니다.
김덕수(1952년 9월 23일생)은 5세이던 1957년 9월 9일 충남 조치원의 난장에서 남사당패의 새미로 데뷔했고, 26세이던 1978년 2월 22일 서울 소극장 ‘공간사랑’에서 사물놀이를 창단하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55세이던 2007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