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에 동네 친구들과 록그룹을 만들어 미8군 무대에 올랐습니다. 22세에 첫 음반을 냈고, B면에 실린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6세에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크게 알려졌습니다. 데뷔 8년 만입니다.
27세에 대마초 사건에 연루돼 고초를 겪은 뒤 은퇴를 선언했다고 문화일보는 씁니다. 29세에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을 꾸려 돌아왔습니다. 30세에 낸 정규 1집은 국내 가요계 첫 밀리언셀러로 기록됐고, 같은 해 카네기홀 무대에도 섰습니다.
31세에 MBC 10대 가수 가수왕을 받았습니다. 32세에 「못 찾겠다 꾀꼬리」를 냈습니다. 35세에는 「여행을 떠나요」 「허공」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나왔습니다. 36세에 일본에서 낸 앨범이 100만 장 넘게 팔렸습니다.
37세에 한국 가수로는 처음 NHK 「홍백가합전」에 나갔습니다. 38세에 10집 「서울 서울 서울」을 냈고, 서울올림픽 전야제로 올림픽주경기장에 처음 섰습니다. 41세에 13집 「꿈」을 냈습니다. 42세에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공연에 집중했습니다.
44세에 음반 판매 1000만 장을 넘었고, 그해 3월 결혼했습니다. 49세에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섰습니다. 53세에 데뷔 35주년 공연 「더 히스토리」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었습니다. 55세에 평양에서 단독 공연을 했습니다.
58세에 데뷔 40주년 공연을 열었습니다. 63세에 정규 19집 「헬로」를 냈습니다. 64세에 「바운스」로 한국대중음악상 두 부문을 받았습니다. 68세에 데뷔 50주년 공연을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었습니다.
73세에 데뷔 55주년 공연에 3만5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74세에 11년 만의 정규 20집 「20」을 냈습니다. 76세에 전국투어를 마무리했고, 11월 서울 공연을 예고했습니다.
조용필(1950년 3월 21일생)은 18세이던 1968년 록그룹으로 미8군 무대에 데뷔했고, 26세이던 1976년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히트하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30세이던 1980년에 낸 정규 1집은 국내 가요계 사상 첫 밀리언셀러로 기록됐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