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에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로 국내 무대에 데뷔한 뒤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스물다섯 살이던 이듬해에는 동양인 최초로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의 주역을 맡았습니다.
27세에 동료 성악가와 결혼해 아들을 뒀습니다. 31세에는 첫 음반 「Close To You」를 내고 KBS2 「서세원쇼」 등에 출연했습니다. 32세에 한국방송대상 성악가상과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받았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34세 봄에 이탈리아에서 7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해 여름 음반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발표했습니다.
37세에 영화 「긴급조치 19호」에 본인 역으로 특별출연했습니다. 39세에는 베이비복스와 함께 광고에 출연했습니다.
41세에 3집 「My Favorits」를 내고 CBS 음악FM 「아름다운 당신에게」 진행을 맡았습니다. 42세에는 국가 브랜드파워 조사 성악부문 1위에 뽑혔습니다. 43세에 강남대학교 석좌교수로 임용됐습니다.
46세에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세 번째로 탈락했습니다. 48세에는 KBS 해피FM 진행을 시작했습니다. 50세에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습니다.
51세에 상명대학교 음악학부 석좌교수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54세에는 아토세이프 광고에 출연했습니다. 56세에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58세에 지인에게 100억대 사기를 당했다고 방송에서 밝혔고, 인천에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59세에는 다른 방송에서 이 일과 이혼 경험을 다시 이야기했습니다. 60세에 광주에서 강연과 특별공연을 열었습니다. 61세에는 대구CC 지산 가곡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김동규(1965년 11월 14일생)는 24세이던 1989년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로 데뷔했고, 34세이던 1999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발표하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25세 무렵에는 동양인 최초로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의 주역을 맡았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