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에 국립극장 연극 「햄릿」으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햄릿 역을 맡은 배우로 알려졌습니다. 25세에 국립극단 단원이 됐습니다. 27세에 KBS 「수양대군」에서 노년의 김종서 역으로 TV에 데뷔했습니다. 29세에는 MBC 개국과 함께 특채 탤런트로 스카우트됐습니다. 30세에 4년의 연애 끝에 배우 김민자와 결혼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31세에 MBC 「수사반장」에서 박영한 형사(반장) 역을 맡아 이름을 국민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최고 시청률이 70%를 넘는 국민 드라마가 됐습니다.
39세에 영화 「달려라 만석아」로 대종상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40세에 영화 「최후의 증인」에서 황바우 역을 맡았고, 그해 10월에는 MBC 「전원일기」에서 양촌리 김 회장 역을 시작했습니다. 41세에는 「전원일기」 촬영에서 만난 아역 배우와의 인연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44세에 「수사반장」이 처음 종영했습니다. 45세에는 시청자들의 요구로 「수사반장」이 다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49세에 「수사반장」이 18년 동안 880회로 완전히 막을 내렸습니다. 51세에 MBC 「여명의 눈동자」에서 독립운동가 윤홍철 역을 맡았습니다.
52세에 통일국민당의 전국구 후보로 나서 제14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56세에는 15대 총선에 신한국당 후보로 나섰지만 낙선했습니다. 59세에 KBS 「좋은나라 운동본부」를 맡아 2008년까지 진행했습니다.
62세에 「전원일기」가 22년 만에 1088회로 막을 내렸습니다. 67세에 TV 데뷔 40주년을 맞아 에세이집을 냈습니다. 68세에는 서울드라마페스티벌 명예의 전당에 처음 이름을 올렸습니다. 69세에 불암산 명예산주로 위촉됐습니다.
71세에 KBS1 「한국인의 밥상」을 시작했습니다. 74세에 은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78세에는 MBC 「이별이 떠났다」에 특별출연했습니다.
84세에 「수사반장 1958」에 노년의 박영한 역으로 특별출연했습니다. 85세에 「한국인의 밥상」에서 물러났습니다. 2011년 시작한 지 14년 3개월 만입니다. 86세에 허리디스크 수술 후 재활 치료를 받았고, 5월에는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방영됐습니다.
최불암(1940년 6월 15일생)은 19세이던 1959년 국립극장 연극 「햄릿」으로 무대에 데뷔했고, 31세이던 1971년 3월 6일 MBC 「수사반장」의 박영한 형사(반장) 역을 맡아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40세이던 1980년 10월 21일부터는 「전원일기」의 김 회장 역으로도 사랑받았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