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에 중학생 신분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최연소로 통과해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16세에 아이리시 오픈에서 첫 성인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첫 아시안게임에서는 32강에서 탈락했습니다.
17세에 뉴질랜드오픈으로 시니어 국제대회 첫 우승을 신고하고 시즌 5승을 올려 BWF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19세에 광주체고를 졸업하고 삼성생명에 입단했습니다. 도쿄올림픽에서는 8강에 올랐고, 연말에는 인도네시아오픈과 월드투어파이널을 연달아 우승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1세이던 2023년 8월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단식 정상에 섰습니다.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무릎을 다치고도 경기를 마쳐 금메달을 땄고, 단체전과 함께 2관왕에 올랐습니다.
22세에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방수현 이후 28년 만의 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입니다. 11월에는 중국마스터스에서 파리올림픽 이후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3세에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에게 져 2연패에는 실패했지만, 12월 월드투어파이널에서 그해 11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4세에는 4월 아시아선수권을 우승해 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우승했고, 8월에는 세계선수권에서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습니다.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땄습니다.
안세영(2002년 2월 5일생)은 15세이던 2017년 12월 28일 중학생 신분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최연소로 통과해 태극마크를 달았고, 21세이던 2023년 10월 7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금메달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22세이던 2024년에는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땄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