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에 청주의 극단 청년극장에 들어가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25세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들어갔습니다. 연극과에 떨어져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군복무를 마친 뒤였습니다.
27세에 영화 「블랙잭」의 단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극단 목화에서 활동하던 때였습니다. 28세 무렵에는 목화의 연극 무대에 섰습니다. 29세에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동네 양아치 두목 용가리를 연기했습니다.
31세에 「신라의 달밤」의 넙치로 처음 조연급 역할을 맡았습니다. 32세에는 「공공의 적」의 칼잡이 용만으로 감초배우가 됐습니다. 33세에 대학로 연극 무대에 올랐습니다. 34세에 SBS 「토지」에서 김평산과 김두수를 1인 2역으로 맡았습니다. 첫 드라마였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35세 12월에 개봉한 「왕의 남자」에서 광대 육갑을 연기하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데뷔 8년 만이고, 관객 1000만 명을 넘긴 첫 출연작이었습니다.
36세에 「왕의 남자」로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받았고, 가을에는 「타짜」의 고광렬을 연기했습니다. 37세에 「이장과 군수」에서 차승원과 두 주연을 맡았습니다. 40세에 「이끼」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43세에 KBS2 「1박 2일」 시즌2에 합류했습니다. 44세에 「해적: 바다로 간 산적」으로 두 번째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45세에 tvN 「삼시세끼 어촌편」을 시작했고, 「베테랑」이 천만 관객을 넘었습니다. 46세에 「럭키」로 처음 단독 주연을 맡았습니다.
47세에 「공조」 「택시운전사」 「1987」 세 편이 잇따라 흥행했습니다. 49세에는 「말모이」와 「봉오동 전투」에 나왔습니다. 52세에 「올빼미」에서 연기 인생 처음으로 왕을 맡았습니다.
54세에 「파묘」가 네 번째 천만 영화가 됐고, 가을에는 30년 만에 청주 연극 무대에 올랐습니다. 56세에 「왕과 사는 남자」가 다섯 번째 천만 영화가 됐고,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유해진(1970년 1월 4일생)은 27세이던 1997년 영화 「블랙잭」 단역으로 데뷔했고, 35세이던 2005년 12월 29일 개봉한 「왕의 남자」의 광대 육갑 역으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처음 단독 주연을 맡은 것은 46세이던 2016년 「럭키」입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