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DERN
BIOGRAPHY ARCHIVE
THE COLLECTION / 문학ARCHIVE № 408
1955 —   NOVELIST

YANGGUI-JA양귀자

1955. 07. 17.대한민국

몇 살에 무엇을 했을까요.
내 나이 때는 어디쯤이었을까요.

23세에 원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습니다. 30세에 첫 창작집 「귀머거리 새」⁠를 냈습니다.

32세에 연작소설집 「원미동 사람들」⁠을 냈습니다. 33세에 유주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35세에는 단편 「슬픔도 힘이 된다」⁠가 그해의 소설로 꼽혔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37세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을 냈습니다.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됐고, 이 소설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같은 해 단편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받았습니다.

38세에 소설집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을 냈습니다. 39세에는 원작을 옮긴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이 개봉했습니다. 40세에 장편 「천년의 사랑」⁠을 냈습니다.

41세에 현대문학상을 받았습니다. 43세에 장편 「모순」⁠을 냈습니다. 출간 한 달도 안 돼 베스트셀러 정상권에 올랐습니다. 44세에 21세기문학상을 받았고, 전주의 향토서점 홍지서림을 인수했습니다.

52세에 선집 「다시 시작하는 아침」⁠을 냈습니다. 58세에 「모순」⁠의 개정판을 새 출판사에서 냈습니다. 63세 무렵 「원미동 사람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지문으로 나왔습니다.

64세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의 새 판본을 냈습니다. 65세부터 「모순」⁠이 다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66세에도 「모순」⁠은 광고 없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남아 있었습니다.

69세에 「모순」⁠이 26년 만에 역주행으로 국내 소설 1위에 올랐고,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도 다시 베스트셀러 목록에 들었습니다. 70세에 「모순」⁠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 부를 넘겼습니다. 71세에도 「모순」⁠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양귀자(1955년 7월 17일생)⁠는 23세이던 1978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37세이던 1992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이 베스트셀러가 되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43세이던 1998년에는 「모순」⁠을 냈고, 이 소설은 2020년대 들어 다시 역주행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

자세히 보기 · 연도별 기록 25건1978 — 2026   +
AGE / YEAR

  1. 23세 · 1978
  2. 30세 · 1985
  3. 32세 · 1987
  4. 33세 · 1988
  5. 35세 · 1990
  6. 37세 · 1992
  7. 38세 · 1993
  8. 39세 · 1994
  9. 40세 · 1995
  10. 41세 · 1996
  11. 43세 · 1998
    주요 기록

    장편 「모순」 출간, 베스트셀러 정상권

    출간 한 달도 안 돼 베스트셀러 정상권에 올랐고, 그해에만 33만 부가 팔렸습니다.

    출처 10 · 연합뉴스 · <책과 사람> 장편소설 「모순」⁠의 작가 양귀자 씨 · 새 창출처 11 · 연합뉴스 · <연말결산> ⑧ 문학 · 새 창 정확한 출간일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말’⁠이라는 기사 표현을 근거로 6월로 표기했습니다.
  12. 44세 · 1999
  13. 44세 · 1999
  14. 52세 · 2007
  15. 58세 · 2013
  16. 63세 · 2018
  17. 64세 · 2019
  18. 65세 · 2020
  19. 66세 · 2021
  20. 69세 · 2024
  21. 69세 · 2024
  22. 70세 · 2025
  23. 71세 · 2026
  24. 71세 · 2026

END OF SELECTED RECORDS1978–2026 주요 기록 발췌 · 전체 활동 목록은 아닙니다. ‘주요 기록’ 표시는 편집상의 구분이며, 성공을 정의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02 / QUICK ANSWERS

Q & A자주 묻는 질문

양귀자는 몇 살에 데뷔했나요?
23세입니다. 1978년 단편 「다시 시작하는 아침」⁠과 「이미 닫힌 문」⁠이 「문학사상」 신인상에 당선되며 등단했습니다.
양귀자는 몇 살에 유명해졌나요?
37세이던 1992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이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등단 14년 만입니다.
양귀자의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1987년 「원미동 사람들」, 1992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1995년 「천년의 사랑」, 1998년 「모순」⁠이 많이 읽힙니다. 이 가운데 「모순」⁠은 2024년 역주행으로 다시 국내 소설 1위에 올랐습니다.
「모순」⁠은 언제 다시 베스트셀러가 됐나요?
2020년대 들어 다시 읽히기 시작해 2024년 2월 16일 교보문고 국내 소설 부문 5주째 1위에 올랐습니다. 2025년에는 누적 판매량이 100만 부를 넘겼습니다.
양귀자의 나이는?
1955년 7월 17일생입니다. 2026년 기준 71세(연 나이)⁠이고, 만 나이로는 71세입니다(2026년 9월 29일 기준).
04 / ABOUT THE ARCHIVE

A LIFE,
IN CHAPTERS.

그 사람은 몇 살에 무엇을 했을까.
AgeTrail은 인물의 주요 사건을 나이 순으로 정리합니다.
데뷔와 이름이 알려진 해를 구분하고, 기록마다 출처를 남깁니다.

COLLECTION408양귀자 / YANG GUI-JA

문학 · 대한민국
1955. 07. 17. —

출처와 기록 기준20 SOURCES   +

출생 연도 1955년을 기준으로 사건이 일어난 해의 나이(그 해 − 출생 연도)⁠를 계산했습니다. 생일 전후는 따지지 않습니다. ‘주요 기록’ 표시와 연결 문장은 AgeTrail의 편집적 해석입니다.

  1. 한겨레 · 자료 검색 ↗1955년 7월 17일 전북 전주 출생, 원광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1978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
  2. 연합뉴스 · 選集으로 보는 작가의 문학세계 ↗1978년 단편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등단. 「한계령」·「원미동 시인」⁠으로 1988년 유주현문학상, 「숨은 꽃」⁠으로 1992년 이상문학상, 「곰 이야기」⁠로 1996년 현대문학상, 「늪」⁠으로 1999년 21세기문학상 수상. 선집 「다시 시작하는 아침」(문학상 수상작 단편모음집) 소개
  3. KBS · [비평] 삶의 구체성과 기억의 공간 ↗1985년 첫 창작집 「귀머거리 새」 출간. 「원미동 사람들」⁠은 1985~1987년 발표작 11편을 묶어 1987년 간행. 신도시로 이주해 온 사람들의 삶을 다룸
  4. 한국경제 · [e-opinion] 양귀자,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원미동 사람들」(1987)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1993) 나열. 1988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 1995년 전생의 사랑을 소재로 한 「천년의 사랑」 발표
  5. 연합뉴스 · <올해의 시,소설>을 통해 본 민족문학 ↗실천문학사 선정 1990년 ‘올해의 소설’ 단편 부문에 양귀자 「슬픔도 힘이 된다」 포함
  6. 연합뉴스 · 페미니즘 표방 작품들에 비판 잇따라 ↗지난해(1992년) 여름 광고와 함께 나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작품집 「귀머거리 새」⁠로 문단에서 인정받았다는 서술
  7. 경향신문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여성억압의 역사 넘어서려 ↗1992년 당시 3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로 영화·연극으로도 상연. 2019년 4월 도서출판 쓰다에서 3판 출간, 2025년 2월 기준 54쇄
  8. 연합뉴스 · 한국 페미니즘영화 `나는 소망한다...' 9일 개봉 ↗1994년 2월 9일 개봉. 장길수 감독, 최진실 주연
  9. 경향신문 · [한기호의 다독다독] ‘성적 복종’⁠이라는 욕망 ↗「천년의 사랑」⁠이 등장한 것은 1995년이라는 서술
  10. 연합뉴스 · <책과 사람> 장편소설 「모순」⁠의 작가 양귀자 씨 ↗「모순」⁠은 지난달 말(1998년 6월 말) 나와 출간 한 달도 안 돼 베스트셀러 정상권 진입. 3년 전 작품(「천년의 사랑」)⁠에 이은 작품이라는 서술
  11. 연합뉴스 · <연말결산> ⑧ 문학 ↗「모순」⁠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그해 33만 부가 팔렸다는 집계
  12. 매경이코노미 · [여름 즐기기] 지방의 대형서점 ↗1963년 문을 연 전주 홍지서림을 양귀자가 1999년 인수해 대표를 맡고 있다는 서술
  13. 한국경제 ·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모순덩어리 세상에서 안진진이 선택한 모순 ↗「모순」 누적 판매 100만 부, 2013년 개정판 이후 100쇄 돌파라는 서술
  14. 머니투데이 · 돈 많은 남자와 낭만적인 남자…진짜 사랑은 누구 ↗1978년 등단, 이상문학상·현대문학상·21세기문학상 수상.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원미동 사람들」⁠이 출제됐다는 서술
  15. 마켓뉴스 · 양귀자 소설 《모순》 꾸준한 돌풍... 2030 여성들에게 인기 ↗「원미동 사람들」·「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모순」 세 권이 밀리언셀러. 「모순」 인기가 2020년 2월 한국소설 19위 진입으로 다시 시작됐다는 서술
  16. 조선일보 · 20년 동안 인터뷰도, 책 광고도 없었는데… ‘양귀자의 힘’ ↗2021년 3월 16일 기준 「모순」⁠이 교보문고 소설 베스트셀러 22위. 전해(2020년)⁠에만 5만 부 판매. 양귀자를 66세로 표기
  17. 뉴스핌 · [문화발전소] '26년 전 출간' 양귀자 소설, 역주행으로 국내소설 1위 ↗교보문고 2월 둘째 주 집계에서 국내 소설 5주째 1위, 종합 9위. 132쇄를 찍었다는 서술
  18. 노컷뉴스 · [베스트셀러]'불변의 법칙' 1위 재탈환…경제 불황 '돈 흐름 읽기' ↗교보문고 5월 4주차 집계에서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이 한국소설 19위로 진입
  19. 세계일보 · ‘MZ세대 여성’ 인생책 된 1998년 소설 「모순」 ↗출간 27년이 지난 「모순」⁠이 2030 여성 독자들 사이에서 다시 읽힌다는 서술
  20. 한국일보 · 전 재산 42만원 그녀의 선택은 '남자 고르기'... 양귀자 '모순'이 지금에 말해주는 것 ↗출간 30년 가까이 지난 2026년에도 「모순」⁠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있다는 서술

사실 확인: 2026.09.29 · 인물 및 소속사와 관계없는 독립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