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에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과 협연하며 데뷔했습니다.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학사를 받고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23세에 세종솔로이스츠에 들어가 단원으로 처음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6세에 KBS 「인간극장」에서 어머니의 가족사가 소개되며 한국에 알려졌습니다.
27세에 그래미상 후보에 처음 올랐습니다. 28세에 2집 「눈물」이 클래식과 인터내셔널 팝 두 분야에서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이 됐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러 왔다가 접한 동요 「섬집아기」를 어머니에게 연주해 드리고 앨범에도 실었습니다. 29세에 크레디아와 함께 앙상블 디토를 만들어 음악감독을 맡았고, UCLA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30세에 가족사를 담은 에세이 「공감」을 내고 MBC 「베토벤 바이러스」에 카메오로 출연했습니다. 연말에는 바로크 음반 「미스테리오소」를 내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를 맡았습니다. 앙상블 디토는 디토 페스티벌로 발전해 예술의전당 유료 관객 수 1위에 올랐습니다. 32세에 두 번째로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34세에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 오케스트라 「안녕?! 오케스트라」를 결성해 음악감독 겸 지휘자를 맡았습니다. 이 오케스트라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국제 에미상 예술 프로그램 부문에서 한국 작품 최초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37세에 영화 「히말라야」 OST에 조수미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38세에 에네스 콰르텟과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연주하고, 이 경험을 담은 「나와 당신의 베토벤」을 냈습니다.
39세에 앙상블 디토 10주년 페스티벌 「카니발」을 열었습니다. 41세에 앙상블 디토는 12년 만에 마지막 공연을 열었습니다. 42세에 예정했던 리사이틀을 코로나19 희망 콘서트 「당신을 위한 기도」로 바꿔 열었고, 타카치 콰르텟의 새 비올리스트로 합류했습니다. 43세에 테오파니디스의 비올라 협주곡 음반으로 그래미상 베스트 클래식 기악 독주 부문을 받았습니다.
44세에 타카치 콰르텟 합류 이후 첫 한국 투어를 돌았습니다. 45세에 송년 콘서트 「선물: 바로크 멜로디」로 연말 무대에 올랐습니다. 46세에 세종솔로이스츠 창단 30주년과 한국 데뷔 2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무대에 섰습니다. 47세에 타카치 콰르텟으로 소프라노 박혜상과 내한했고, 연말에는 피아니스트 제레미 덴크와 듀오 리사이틀을 열었습니다. 48세에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듀오 리사이틀 투어를 돌았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1978년 12월 31일생)은 22세이던 2000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과 협연하며 데뷔했고, 26세이던 2004년 KBS 「인간극장」으로 한국에 알려졌습니다. 그래미상은 43세이던 2021년 3월 14일에 처음 받았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