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무렵 잡지사 기자·편집장을 그만두고 이탈리아로 요리 유학을 떠났습니다. 35세 무렵에는 시칠리아의 식당 파토리아 델레 토리에서 일했습니다. 37세에 이탈리아 요리사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42세에 잘못 알려진 와인 상식을 다룬 「와인스캔들」을 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43세에 신사동 가로수길 이탈리안 레스토랑 논나의 주방장이 됐습니다. 불교신문은 이 일로 유명 셰프로 자리매김했다고 씁니다.
44세에 시칠리아 식당에서 일한 이야기를 쓴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를 냈습니다. 45세에는 홍대 앞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꼼마의 오너 셰프로 소개됐습니다. 47세에 라꼼마를 떠났고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를 냈습니다. 48세에 이태원에 인스턴트 펑크를 열었습니다.
49세에 서교동 로칸다 몽로를 열고 노포 기행서 「백년식당」을 냈습니다. 50세에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했습니다. 51세에 광화문에 두 번째 몽로를 열었고, KBS1 「서가식당」에 출연했습니다.
52세에 정동에 광화문국밥을 열었습니다. 53세에 「노포의 장사법」을 냈고, 광화문국밥이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빕 구르망 명단에 새로 올랐습니다.
55세에 광화문국밥이 가정간편식으로 나왔습니다. 56세에 tvN 「노포의 영업비밀」에 출연했고 「짜장면: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를 냈습니다. 57세에 KBS1 「한식연대기」에 나왔습니다. 58세에 순천시의 특화음식을 개발했습니다.
59세에 산문집 「밥 먹다가, 울컥」을 냈습니다. 60세에 「한국인의 밥상」 700회 특집에 출연했고 책 두 권을 냈습니다. 61세에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창작요리경연대회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박찬일(1965년생)은 37세이던 2002년 이탈리아 요리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 요리사로 활동을 시작했고, 43세이던 2008년 신사동 가로수길 이탈리안 레스토랑 논나의 주방장이 되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53세이던 2018년에는 「노포의 장사법」을 냈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