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 다니며 만든 10분짜리 단편 「완벽한 도미 요리」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습니다. 33세에는 단편 「汗(한)」으로 대종상영화제 단편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34세이던 2008년 2월 장편 데뷔작 「추격자」가 개봉해 507만 명이 봤습니다. 그해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과 대종상 감독상을 받았고, 5월에는 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35세 12월에 두 번째 장편 「황해」의 첫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36세 12월에 「황해」가 개봉했습니다. 37세에 「황해」가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40세 여름에 세 번째 장편 「곡성」이 전라남도 곡성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42세에 「곡성」이 개봉해 687만 명을 모았고, 칸에서 처음 공개된 뒤 그해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43세에 「곡성」으로 아시안 필름 어워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46세에 태국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과 「랑종」을 만든다고 알렸습니다. 47세에 기획·제작·원안을 맡은 「랑종」이 개봉했습니다.
49세에 네 번째 장편 「호프」의 투자·배급 계약과 출연진이 확정됐고, 그해 여름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51세에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습니다.
52세에 「호프」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7분여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7월 국내 개봉에 이어 9월에는 북미 1,560개 스크린에서 개봉했습니다.
나홍진(1974년 7월 20일생)은 31세이던 2005년 단편 「완벽한 도미 요리」로 주목받았고, 34세이던 2008년 2월 14일 장편 데뷔작 「추격자」가 개봉하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52세이던 2026년에는 네 번째 장편 「호프」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처음 올랐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