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무렵 입식격투기 선수로 링에 올랐고, 이 해 11월 네오파이트 9에서는 일본의 온다 코토쿠에게 1회 KO패를 당했습니다. 24세에는 서울에서 열린 K-1 2009 아시아 GP 오프닝 경기에서 김내철에게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25세에는 2010 WAKO PRO 월드 챌린지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헤비급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26세에는 충주에서 열린 치우천 대회에서 TKO승을 거두며 생애 4번째 벨트를 손에 넣었습니다.
27세이던 이 해 초에는 무릎 부상이 재발해 예정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28세에는 레볼루션 1회 대회에서 김두환을 TKO로 꺾으며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29세에는 레볼루션2 메인이벤트에서 나카무라 유타를 상대하다 로킥이 급소에 맞아 반칙패를 선언받았습니다.
30세에는 로드FC와 계약했고, 이 해 12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로드FC 027 in China 무제한급 토너먼트 8강 경기를 1라운드 13초 만에 끝내고 4강에 올랐습니다. 31세에는 베이징에서 열린 로드FC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마이티 모에게 넥크랭크로 졌고, 이어 일본에서 열린 라이진 FF 월드 그랑프리에서는 미르코 크로캅에게 트라이앵글 초크로 졌습니다. 32세에는 로드FC 039 무제한급 경기에서 시작 8초 만에 로우킥이 아오르꺼러의 급소에 맞아 경기가 무효 처리됐습니다.
33세에는 로드FC를 떠나 MAX FC로 옮기며 입식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34세에는 서울에서 열린 한중 대항전에서 저우 웨이에게 5-0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35세이던 이 해 12월, 출소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을 뒤쫓는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다 조두순이 탄 관용차에 달려들어 경찰에 제지당했고,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이름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나흘 뒤에는 공무집행방해·공용물손괴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36세 2월에는 AFC15에서 유양래를 KO로 꺾고 입식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으나, 4월에는 개인 사정으로 이 타이틀을 반납했습니다. 37세에는 「나는 솔로」에 나온 일반인 출연자와의 스파링을 유튜브로 생중계했고, 20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지켜봤습니다. 38세 2월에는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63에서 황인수에게 TKO패를 당했고, 이어 3월에는 채널A 「천하제일장사」 시즌2 격투팀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39세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간장게장 무한리필 프랜차이즈를 운영했습니다. 40세이던 이 해 10월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복싱 룰 대회에서 KO승을 거두며 2년 8개월 만에 공식 대회로 복귀했고, 12월에는 tvN 「아이 엠 복서」 데스매치에서 줄리엔 강을 꺾은 데 이어 도무스 첫 대회에서도 TKO승을 거뒀습니다.
41세 1월에는 「아이 엠 복서」 스페셜 매치에서 홍성민에게 졌고, 9월에는 미국 진출 계획을 철회하며 기회가 되면 프로복싱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명현만(1985년 7월 22일생)은 21세이던 2006년 입식격투기 선수로 활동을 시작했고, 35세이던 2020년 출소한 조두순을 뒤쫓는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다 입건되며 이름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36세이던 2021년에는 AFC 입식타격기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