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에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에서 순임 역으로 데뷔했습니다. 설경구와 함께한 첫 장편영화 주연작입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8세에 「오아시스」에서 뇌성마비 장애인 공주 역을 맡아 베니스영화제 신인배우상을 받으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그해 10월에는 이 상을 계기로 옥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29세에 「바람난 가족」에서 바람난 유부녀를 연기해 2년 연속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았습니다. 30세에는 「효자동 이발사」에서 청와대 이발사의 아내를 연기했고, 「바람난 가족」으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32세에 「가족의 탄생」에서 갑자기 나타난 동생을 맞는 누나 역을 맡았고, 이 영화로 데살로니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12월에는 장준환 감독과 결혼했습니다. 33세에 MBC 「태왕사신기」로 드라마에 데뷔해 신화시대의 가진과 그 환생인 기하를 1인 2역으로 연기했습니다.
34세에 「내 인생의 황금기」로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35세에는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목소리로 짧게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36세에 「하하하」로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37세에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잎싹의 목소리를 연기했고, 8월에 딸이 태어났습니다.
40세에 「만신」에서 무당 김금화의 노년을 연기했습니다. 41세에는 단편 「최고의 감독」을 연출했습니다. 42세에 「아가씨」에서 히데코의 이모로 짧게 등장했고, 이 배역으로 이듬해 아시아필름어워드 여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43세에 스스로 연출·각본·주연을 맡은 「여배우는 오늘도」를 개봉했습니다.
44세에 「리틀 포레스트」에서 혜원의 엄마를 연기했습니다. 45세에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46세에 MBC 「SF8-인간증명」에서 아들을 의심하는 엄마를 연기했습니다. 47세에 「세자매」에서 둘째 미연 역을 맡고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이 영화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처음 받았습니다.
48세에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 설경구·천우희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49세에 넷플릭스 「퀸메이커」에서 인권변호사 오경숙을 연기하며 김희애와 처음 호흡을 맞췄습니다. 50세에 tvN 「정년이」에 특별출연했고, 넷플릭스 「지옥」 시즌2에도 출연했습니다. 51세에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중년의 오애순을 연기했습니다. 52세에는 JTBC 「아파트」에서 장숙진 역을 맡았습니다.
문소리(1974년 7월 2일생)는 26세이던 2000년 1월 1일 영화 「박하사탕」으로 데뷔했고, 28세이던 2002년 9월 8일 「오아시스」로 베니스영화제 신인배우상을 받으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은 47세이던 2021년에 처음 받았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