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에 서울예술대 연극과를 나와 밤무대 사회를 보던 중 코미디언 전유성의 추천으로 MBC 개그 콘테스트에 나가 개그계에 들어섰습니다. 본명은 이유미이고 이영자는 이때부터 쓴 예명입니다. 24세 무렵에는 MBC 3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발탁됐고, 방송사 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신인 코미디언 1위로 꼽혔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5세에 데뷔 2년 만에 백상예술대상 여자 코미디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이 수상을 시작으로 1990년대 최고의 개그우먼으로 이름을 날렸다고 이데일리는 씁니다.
26세에는 SBS 「기쁜 우리 토요일」의 ‘영자의 전성시대’에서 버스 안내양 캐릭터로 당대 스타들을 인터뷰했습니다. 27세 무렵에는 KBS2 「슈퍼선데이」의 ‘금촌댁네 사람들’에서 40대 주부 역을 맡았습니다.
28세에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과 대한민국연예예술상 희극인상을 받았습니다. 29세에는 SBS 「아이러브 코미디」의 ‘여군 미스리’ 코너에 나왔습니다.
33세에 체중 감량 방법을 둘러싼 논란 끝에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흡입 수술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했습니다. 39세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원년 MC를 맡았습니다.
40세에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새 코너로 개그 무대에 정식 복귀했습니다. 42세에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시작했고, 그해 말 SBS 연예대상 예능 10대 스타상을 받았습니다. 43세에 KBS 연예대상 쇼오락 MC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44세에 5년간 진행한 「현장토크쇼 택시」의 새 MC로 김구라가 발표됐습니다. 45세에는 「금촌댁네 사람들」 이후 19년 만에 KBS2 「해피선데이」의 ‘맘마미아’로 주말 예능에 돌아왔습니다. 46세 무렵에는 「현장토크쇼 택시」의 원년 멤버로 다시 합류했습니다.
50세이던 2018년 3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시작했습니다. 같은 해 6월에는 올리브 「밥블레스유」에 합류했고, 12월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여성 최초로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일주일 뒤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도 대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습니다. 데뷔 27년 만의 첫 대상이었습니다.
51세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시작했습니다. 56세에 「전지적 참견 시점」이 300회를 맞았습니다. 57세에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를 박세리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이영자(1968년 8월 15일생)은 23세이던 1991년 MBC 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했고, 25세이던 1993년 백상예술대상 여자 코미디 연기상을 받으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첫 연예대상은 50세이던 2018년 12월 22일 KBS 연예대상에서 받았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