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이던 2002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0월에는 청소년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0세 5월 전남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11월 30일 세계청소년선수권 첫 경기에서 독일을 2-0으로 꺾는 데 무실점으로 힘을 보태, 리틀 칸으로 불리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12월에는 대한축구협회 팬 설문의 2003년 최고 선수 부문에서 5위에 올랐습니다.
21세 2월 오만과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했고, 8월에는 올림픽대표팀 골키퍼로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했습니다. 조별리그 개막전인 그리스전에서 여러 차례 선방하며 2-2 무승부에 힘을 보탰습니다. 한국은 56년 만에 8강에 올랐지만 준준결승에서 파라과이에 2-3으로 져 4강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22세이던 2005년 12월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해외 전지훈련 대표팀 명단에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3세 5월에는 독일 월드컵 최종 명단에 뽑혔지만 대회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했습니다. 12월에는 울산 현대로 이적했습니다.
24세 6월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지만, 같은 달 울산의 삼성 하우젠컵 결승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9년 만의 컵 대회 우승을 함께했습니다. 27세 6월 남아공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다시 이름을 올렸고, 시즌을 마친 뒤에는 무릎 후방 십자인대 수술을 받았습니다. 28세 12월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에 뽑혔습니다.
29세 11월 울산이 알아흘리를 3-0으로 꺾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습니다. 31세 2월 울산에서 경남FC로 임대돼 시즌을 보냈습니다. 32세 1월에는 새로 창단한 서울 이랜드 FC로 이적해 2부 리그에서 뛰었습니다. 35세 12월 K리그2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에 뽑혔습니다. 37세 3월 성남FC에 입단해 6년 만에 1부 리그로 돌아왔고, 6월에는 K리그 통산 500경기 출전을 달성했습니다.
40세 9월 K리그 통산 600경기 출전을 달성했고, 12월에는 성남과 작별했습니다. 41세 1월 SNS로 은퇴를 알렸고, 4월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2년간 K리그에 몸담은 것을 인정해 공로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7월에는 웹예능 「다까바」에 출연했고, 11월에는 웨이브 「피의 게임3」에 출연자로 참여했습니다. 42세 9월에는 아내와 함께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습니다. 43세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고, 9월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김영광(1983년 6월 28일생)은 19세이던 2002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세이던 2003년 11월 30일 세계청소년선수권 첫 경기 독일전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리틀 칸으로 불렸습니다. 21세이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했고, 37세이던 2020년 6월 7일 K리그 통산 500경기를 채웠으며 41세이던 2024년 1월 6일 은퇴를 알렸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