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에 SBS 「태양의 남쪽」으로 데뷔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강릉의 가구 공장에서 경리로 일하다 늦게 대학에 들어갔고, 대학로에서 연극을 쓰다 강릉으로 돌아간 뒤 제작사 대표의 전화 한 통으로 드라마 작가가 됐다고 본인은 말합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31세에 SBS 「파리의 연인」을 썼습니다.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했고, 오마이뉴스는 신예 시절의 이 작품으로 김은숙이 일약 스타 작가로 떠올랐다고 적었습니다.
32세에 「파리의 연인」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을 받았고, 가을에는 「프라하의 연인」을 시작했습니다. 33세에 세 번째 ‘연인’인 「연인」을 시작했습니다. 34세에 「연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 25.3%로 끝났습니다.
35세에 방송가를 소재로 한 「온에어」를 썼습니다. 36세에는 「시티홀」을 썼습니다. 37세 11월에 「시크릿가든」을 시작했습니다. 38세이던 2011년 1월 「시크릿가든」이 마지막 회 35.2%로 끝났고, 5월에는 두 번째 백상 극본상을 받았습니다.
39세에 「신사의 품격」을 썼습니다. 신우철 PD와 함께한 마지막 작품입니다. 40세에는 「상속자들」을 썼습니다. 41세에 다음 작품이 「태양의 후예」라고 알렸고, 세월호 참사 뒤 2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42세에 「태양의 후예」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100% 사전제작이었습니다.
43세에 「태양의 후예」가 마지막 회 38.8%로 끝났고, 12월에는 「도깨비」가 시작됐습니다. 그해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과 KBS 연기대상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44세에 「도깨비」가 최종회 20.5%로 끝났고, 5월 백상예술대상에서 처음 대상을 받았습니다. 45세에 구한말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 션샤인」을 썼습니다.
46세에 차기작 「더 킹: 영원의 군주」 제작이 공식화됐습니다. 47세에 그 작품이 SBS에서 첫 방송됐습니다. 48세에는 송혜교가 신작에 출연한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49세 12월에 그 작품인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1이 공개됐습니다.
50세에 「더 글로리」 파트2가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올랐고, 연말에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52세에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를 공개했습니다. 53세에는 취약계층 아동과 수해 이웃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김은숙(1973년 12월 10일생)은 30세이던 2003년 8월 30일 SBS 「태양의 남쪽」으로 데뷔했고, 31세이던 2004년 6월 12일 첫 방송된 SBS 「파리의 연인」으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은 44세이던 2017년에 받았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