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에 슈퍼 삼보 페스티벌로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습니다. 21세에는 일본 DEEP 무대에서 오미가와 미치히로를 판정으로 꺾으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2세에는 일본 센고쿠에서 가네하라 마사노리에게 프로 데뷔 후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3세이던 2010년 4월 미국 WEC 48에서 레너드 가르시아와 3라운드 내내 타격전을 벌인 끝에 판정패했습니다. 그전까지 일부 마니아 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찬성은 이 경기로 단숨에 화제의 인물이 됐습니다. 그해 10월에는 WEC 51에서 조지 루프에게 하이킥을 맞고 KO패했습니다.
24세이던 2011년 3월 UFC 데뷔전에서 가르시아를 다시 만나 트위스터 기술로 서브미션승을 거두며 설욕했습니다. UFC 역사상 처음 나온 트위스터 승리였습니다. 그해 12월에는 마크 호미닉을 7초 만에 KO로 이겨 당시 UFC 역대 최단 타이 KO 기록을 세웠습니다. 25세에는 더스틴 포이리에를 다스초크로 이기며 두 개의 보너스를 함께 받았습니다.
26세이던 2013년 4월부터 코리안좀비MMA 체육관에서 후진을 지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해 8월에는 브라질에서 열린 UFC 163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조제 알도에게 TKO로 졌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치른 UFC 타이틀 매치였습니다. 27세에는 결혼했고, 어깨 부상이 재발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습니다.
29세에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쳤습니다. 30세에는 3년 6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데니스 버뮤데즈를 KO로 이겼습니다. 31세이던 2018년 5월에는 힙합 레이블 AOMG와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AOMG가 계약한 첫 스포츠 선수였습니다. 그해 11월에는 야이르 로드리게스에게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KO로 졌습니다.
32세이던 2019년 6월에는 헤나토 모이카노를 58초 만에 이겼습니다. 그해 12월에는 부산에서 프랭키 에드가를 꺾었습니다. 33세에는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판정패했습니다. 34세에는 댄 이게를 판정으로 이겼습니다.
35세에는 UFC 273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TKO로 졌습니다. 알도전 이후 9년 만의 두 번째 UFC 타이틀전이었습니다. 36세이던 2023년 8월 싱가포르에서 맥스 할로웨이에게 KO로 진 뒤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데뷔 16년 만이었고, 통산 전적은 17승 8패였습니다.
37세이던 2024년 6월에는 종합격투기 대회 ZFN을 출범해 대표를 맡았습니다. 그해 12월 두 번째 대회에서는 출전 선수 2명이 UFC로 직행했습니다. 38세에는 고려대학교에서 ZFN 3을 열었습니다. 이 대회는 2025년 UFC 파이트 패스 재시청 순위 5위에 올랐습니다. 39세에는 자신을 꺾었던 UFC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초청했습니다.
정찬성(1987년 3월 17일생)은 20세이던 2007년 6월 24일 슈퍼 삼보 페스티벌로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고, 23세이던 2010년 4월 25일 WEC 48에서 레너드 가르시아에게 판정패한 경기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36세이던 2023년 맥스 할로웨이에게 진 뒤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