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에 상경해 문하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만화가 박문윤의 문하생으로 시작해 이향원의 문하생으로 만화를 배웠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7세에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돼 데뷔했습니다. 같은 해 소년한국일보에 연재한 「각시탈」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38세에 발표한 「제7구단」은 2013년 영화 「미스터 고」의 원작이 됐습니다. 42세에는 「미스터 손」을 냈고, 제목을 「날아라 슈퍼보드」로 바꿔 다시 냈습니다. 43세부터 TV 애니메이션 「날아라 슈퍼보드」로 더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44세에는 「아스팔트 사나이」를 연재했습니다.
45세에 방영한 애니메이션 제3부는 최고 시청률 42.8%를 기록했습니다. 46세에는 「미스터Q」를 연재했습니다. 47세에는 「비트」를 연재했습니다. 이듬해까지 이어졌습니다.
48세에 「아스팔트 사나이」가 SBS 드라마로 만들어졌습니다. 50세에 개봉한 영화 「비트」는 정우성·고소영이 주연을 맡아 서울 관객 87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51세에는 「미스터Q」가 SBS 드라마로 만들어졌습니다. 김민종·김희선·송윤아·권해효가 출연했습니다.
53세에는 「타짜」를 연재했습니다. 56세에는 「식객」을 연재했습니다. 57세에는 「식객」으로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을 받았습니다.
59세에 개봉한 영화 「타짜」는 조승우·김혜수·백윤식·유해진이 출연해 569만 관객을 모았습니다. 60세에는 영화 「식객」이 개봉해 300만 관객을 넘겼습니다. 61세에 「식객」은 SBS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시청률 20~30%를 기록했습니다. 그해 12월 대한민국 국회대상 만화·애니메이션부문에서 올해의 만화가로 선정됐습니다.
63세에 목포대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72세에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시작했습니다. 전국 각지의 식당을 찾아 지역의 음식과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75세에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훈장(보관)을 받았습니다.
79세이던 6월, 낙상사고로 입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백반기행」은 시즌1로 마무리됐습니다. 9월에는 건강이 호전됐다는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같은 달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해 첫 주에만 83만 명 넘는 관객을 모았습니다.
허영만(1947년 6월 26일생)은 27세이던 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며 데뷔했고, 같은 해 소년한국일보에 연재한 「각시탈」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이후 「타짜」 「식객」 등의 작품이 잇달아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