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에 커빈·최자와 3인조 힙합그룹 CB MASS를 결성해 1집 「Massmediah」로 데뷔했습니다. 데뷔곡 「나침반」이 방송 없이 인터넷에서 먼저 알려졌습니다. 스무 살에 2집 「Matics」를 냈습니다. 22세에 3집을 끝으로 팀이 해체됐고, 같은 해 에픽하이 1집 프로듀싱에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3세에 최자와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해 1집 「Taxi Driver」를 냈습니다. 타이틀곡 「링 마이 벨」이 인기를 끌며 CB MASS 시절보다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24세에 낸 2집 「더블 다이너마이트」는 홍익대 광고디자인과 졸업반이던 자신이 아트웍을 맡아 졸업작품으로도 제출한 앨범입니다. 25세에는 이 앨범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 앨범상을 받았고, 리바이스 티셔츠 디자이너로도 발탁됐습니다. 그해 가을에는 최자와 음반 레이블 아메바 컬쳐를 차렸습니다.
28세에 입대를 앞두고 5집 「Band Of Dynamic Brothers」를 낸 뒤 최자와 육군에 동반 입대했습니다. 군 복무 중이던 30세에 결혼했고, 전역 뒤에는 6집 「DIGILOG 1/2」로 컴백했습니다.
32세에 첫 솔로 싱글 「GAEKO ATTIC`s 1st PIECE」를 냈습니다. 33세에는 DJ 프리미어와 함께 만든 「에아오」와 2CD 분량의 첫 솔로 정규앨범 「레딘그레이」를 잇달아 냈습니다.
35세에 MBC 「무한도전」에서 광희·오혁과 함께 낸 「당신의 밤」이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37세에는 솔로 프로젝트 ‘개작실’의 첫 싱글 「Vacation」을 냈습니다. 39세에 헤이즈가 피처링한 두 번째 싱글 「바빠서」를 냈습니다.
40세에 Mnet 「쇼미더머니 10」 심사위원을 맡았습니다. 42세에는 신인 가수 규빈의 「Start To Shine」에 피처링했습니다. 43세에는 따마의 「Mileage」에 피처링했습니다.
44세에 한일 합작 「힙팝 프린세스」의 메인 프로듀서를 맡았습니다. 2014년에 낸 「에아오」는 이 무렵까지 3년째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개코(1981년 1월 14일생)은 19세이던 2000년 CB MASS 1집 「Massmediah」로 데뷔했고, 23세이던 2004년 5월 다이나믹 듀오 1집 「Taxi Driver」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첫 솔로 정규앨범은 33세이던 2014년 10월 16일에 냈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