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이던 2009년 11월 일본 그라찬에서 서브미션승을 거두며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습니다. 19세에는 유스케 카키야마에게 스플릿 판정패를 당했습니다. UFC 입성 전 유일한 패배였습니다. 22세이던 2013년 6월 일본 DEEP 대회에서 국제전 9연승을 기록했고, 11월 UFC와 4경기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3세이던 2014년 11월 미국에서 치른 UFC 데뷔전에서 후안 마누엘 푸이그를 18초 만에 TKO로 이기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24세이던 2015년 11월 구미 팀혼에서 부산 팀매드로 소속을 옮긴 뒤, 서울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샘 시실리아를 KO로 이겼습니다. 25세이던 2016년 7월에는 티아고 타바레스를 1라운드 KO로 이기며 UFC 3연승을 거뒀습니다. 그해 12월에는 컵 스완슨에게 판정패했지만 이 경기가 UFC 올해의 경기로 선정됐습니다.
27세에는 제레미 스티븐스에게 TKO패를 당해 2연패에 빠졌습니다. 28세이던 2019년 12월 부산에서 1년11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렀으나 찰스 조르댕에게 TKO패를 당해 3연패에 빠졌습니다.
30세에는 사회복무요원 장기 대기자로 분류돼 전시근로역에 편입되면서 해외 출국이 가능해졌습니다. 그해 8월로 잡혔던 복귀전은 어깨 부상으로 무산됐습니다. 31세이던 2022년 7월에는 2016년 컵 스완슨과 벌인 경기로 한국 선수 최초로 UFC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그해 12월에는 SBS 「순정파이터」로 첫 고정 예능에 출연했습니다.
32세이던 2023년 2월 3년 2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카일 넬슨과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33세이던 2024년 7월 빌 알지오를 TKO로 이기며 8년 만의 UFC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해 12월에는 네이트 랜드웨어를 TKO로 이겨 2연승을 이었습니다.
34세이던 2025년 8월에는 무릎 부상으로 예정된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35세이던 2026년 5월 다니엘 산토스를 TKO로 이기며 3연승을 달렸지만, 9월에는 패트리시오 핏불에게 KO패를 당해 연승이 끝났습니다.
최두호(1991년 4월 10일생)은 18세이던 2009년 11월 29일 일본 그라찬에서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고, 23세이던 2014년 11월 23일 UFC 데뷔전에서 18초 만에 TKO승을 거두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31세이던 2022년에는 한국 선수로는 처음 UFC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