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에 임상수 감독의 「눈물」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들어왔습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연출 전공 15기를 거친 뒤였습니다. 32세에는 같은 감독의 「바람난 가족」에 카메오로 나왔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33세에 직접 쓴 시나리오로 첫 장편 「범죄의 재구성」을 내놓았습니다. 그해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받았습니다.
34세에 리쌍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고 「소년, 천국에 가다」 각본에 참여했습니다. 35세에 허영만의 만화를 옮긴 「타짜」를 개봉해 684만 명을 모았습니다. 36세에 「타짜」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과 감독상을 받았고, 9월에 영화 프로듀서 안수현과 결혼했습니다.
37세에 세 번째 장편 「전우치」의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38세에 「전우치」를 개봉했습니다. 39세에 미쟝센단편영화제 대표집행위원을 맡았고 쇼박스와 공동 제작 계약을 맺었습니다. 40세에는 마카오와 홍콩을 오가며 「도둑들」을 찍었습니다.
41세에 「도둑들」이 개봉 2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넘었습니다. 10월에는 「괴물」을 넘어 한국 영화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습니다. 42세에 다음 영화 「암살」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43세에 상하이에서 「암살」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44세에 「암살」이 천만 관객을 넘어 두 번째 천만 영화가 됐고, 그해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습니다. 45세에 같은 영화로 춘사영화상 그랑프리와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46세에 준비하던 「도청」은 출연 예정이던 김우빈의 투병으로 제작을 미뤘습니다.
49세에 「외계+인」 1부와 2부의 촬영을 함께 시작했습니다. 50세에 387일 만에 촬영을 마쳤습니다. 51세에 1부를 개봉했고 관객은 153만 명이었습니다. 53세에 2부를 개봉했습니다. 55세에는 「타짜」 개봉 20주년 행사에서 차기작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동훈(1971년 2월 24일생)은 29세이던 2000년 「눈물」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들어왔고, 33세이던 2004년 4월 15일 첫 장편 「범죄의 재구성」을 개봉하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첫 천만 영화 「도둑들」은 41세이던 2012년에 나왔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