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에 장편 「귀를 기울이면」으로 제17회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습니다. 그전에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방송작가로 10년 동안 일했습니다. 37세이던 2015년 9월부터 세 번째 책을 쓰기 시작해 3개월 만에 탈고하고 출판사에 투고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38세에 세 번째 책 「82년생 김지영」이 민음사에서 나오면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데뷔 5년 만입니다. 같은 해 봄에는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제2회 황산벌 청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39세에 「82년생 김지영」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고 영화 제작이 발표됐습니다. 가을에는 합동 소설집 「현남 오빠에게」에 표제작을 실었습니다. 40세에 짧은소설집 「그녀 이름은」을 냈고, 11월에 「82년생 김지영」이 100만 부를 넘었습니다. 12월에는 일본어판이 나왔습니다.
41세에 장편 「사하맨션」을 냈고, 10월에는 정유미와 공유가 주연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해 300만 명을 넘겼습니다. 42세에 첫 청소년소설 「귤의 맛」을 냈습니다. 같은 해 영어판이 미국 타임의 ‘올해 꼭 읽어야 할 책 100’에 들었습니다.
43세에 첫 소설집 「우리가 쓴 것」을 냈습니다. 44세에 부동산을 다룬 「서영동 이야기」를 냈습니다. 같은 달 한국문학번역원은 「82년생 김지영」을 최근 5년간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문학으로 꼽았습니다.
46세에 두 번째 청소년소설 「네가 되어 줄게」를 냈습니다. 48세에 「사하맨션」 이후 7년 만의 장편 「재이」를 냈습니다.
조남주(1978년 11월 15일생)는 33세이던 2011년 장편 「귀를 기울이면」으로 제17회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데뷔했고, 38세이던 2016년 「82년생 김지영」을 내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이 책은 40세이던 2018년 11월 27일 100만 부를 넘었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