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에 대전하나시티즌에서 K리그2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7월에는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10월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선봉에 섰고, 대전은 8년 만에 K리그1으로 복귀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해20세이던 6월 FIFA U-20 월드컵 16강 에콰도르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준결승 이탈리아전에서는 1-2로 졌지만 한국은 2회 연속 4강에 올랐습니다. 연합뉴스는 배준호가 이 대회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해 8월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시티에 입단했고, 9월 프레스턴 노스 엔드전에 교체 출전해 스토크시티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1세 3월 WAFF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엄지성과 합작골을 넣었습니다. 시즌이 끝난 뒤 팬들이 선정하는 스토크시티 구단 공식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6월에는 싱가포르전에서 A매치 데뷔전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11월에는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전에서 교체 투입 10분 만에 쐐기골을 넣어 A매치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22세이던 6월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인 쿠웨이트전에서 두 개의 도움을 기록했고, 한국은 3차 예선을 16년 만에 무패로 마쳤습니다. 11월에는 대전하나시티즌 시절 누볐던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 평가전에 교체 출전했고, 12월에는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스완지시티 소속 엄지성과 맞선 경기에서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23세 5월 2026 북중미 월드컵 26인 최종 명단에 뽑혀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았습니다. 6월 19일 멕시코전에 교체 출전했지만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9월에는 올랭피크 리옹 이적이 이적료 이견으로 무산돼 스토크시티에 남았고,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10번을 달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배준호(2003년 8월 21일생)은 19세이던 2022년 2월 27일 대전하나시티즌에서 K리그2 데뷔전을 치렀고, 20세이던 2023년 FIFA 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4강에 오르며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21세이던 2024년 6월 6일에는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나이는 연도 기준입니다(그 해 − 출생 연도). 생일 전후를 따지지 않습니다.